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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

자신만의 책쓰기③

 

안전은 환상이다. 삶은 과감한 모험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둘중 하나이다.

안전이란 것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인류의 후손들은 안전이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위험을 피하는 것은 위험에 노출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어디에도 안전한 곳응은 없다.

더이상 직장이라는 허울좋은 가짜 안전지대에서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내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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