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쓰기

3일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3일만에 끝내는 책쓰기 수업 - 김태광 1. 탁구영의 책한권 쓰기- 조관일소장 우선 책을 쓰겠다고 목표를 잡아 놓으면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져요. 그 이후에 사물을 보고, 업무를 보고, 책을 보는 자세가 다릅니다. 회사 기획팀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기업을 기획 관리하는 책으로는 내것을 능가할수 없는, 대작하나를 남기고 직장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목표를 세우면, 기획에 관한 모든 자료를 다모으게 됩니다. 다른곳에 기가 막힌 자료가 있으면 그 자료를 다 모을겁니다. 제가 화술에 관한 책을 쓰겠다고 목표를 세우니까 대통력의 기념사를 다 모으게 되더라구요. 2. 출간 계획서 - 기획의도: 왜 이책을 쓰고자 하는지 의도를 자세하게 적는다 - 가제: 책의 주제나 콘셉이 담겨있는 책의 제목을 쓴다 - 예상내용: 쓰고자 .. 더보기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책쓰기 학교 인생을 바꾸다. - 김병완 1. 주제선정 방법 - 내가 쓰고 싶은 주제, 내가쓸수 있는 주제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삶의 경험과 지식을 활용한다 2.목차작성 방법 - 내가 말하고 싶은 what을 독자가 듣고 싶어하는 needs로 변경한다 - 논리적인 글쓰기보다 감성적인 글쓰기를 한다 - 정확한 단어를 선택한다 - 사람의 심리, 군중심리를 이용한다.(강렬한 이미지나 단어를 활용) - 간결하게, 짥게, 명확하게 쓴다 ※ 목차 작성후 검토방법 핵심주제가 제대로 표현되었는가? 재미있고 쉽게 표현되었는가? 책의 내용과 맞는 목차 구성인가? 표현이 정확하고 간결한가? 복잡하고 장황한 표현은 없는가? 너무길거나 어려운 표현은 없는가?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잘 되었는가? 독자의 눈높이수준인가? 일목요연하고 .. 더보기
[내 브랜드]벌써 40대 후반이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벌써 4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앞으로 직장생활도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많아야 10년정도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년 60세까지 회사에서 남아 있거나 버티기도 벅차 보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하루라도 빨리 자기 이름을 내세울수 있는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나를 내세울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 그래야 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그안에 오랫동안 꿋꿋하게 살 자신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이름으로 된 책을 갖는다는 것은 자산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러한 삶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것'이라고 생각 ..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⑥ 현재의 직장은 결코 당신의 미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기억하고 현재하는일을 뛰어넘어 더 큰 궁극적인 평생의 업을 찾아야 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회사에서 어떤입장을 강요해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갖게 된다. 평생의 업을 갖게되는 순간 매일 풍족하고 빛나는 삶을 보낼 수 있다.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⑤ 나의 꿈이자 목표는 평범한 직장인, 작가, 강연가, 힐링연구소장​이다. 낮에는 직장인으로써 일하고 저녁시간과 휴일에는 힐링연구소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치유해 준다. 또한 책을 통해 작가와 강연가의 삶을 사는것이 목표이다.​ ※ 출간제안서 : 제목(가제) → 저자프로필 → 기획의도 → 타깃 독자층 → 핵심 컨셉 → 홍보 및 마케팅 아이디어 → 예상출간시기 → 목차​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④ 원고량은 초고를 쓸때 반드시 염두해 두어야 한다. 초고는 A4용지 기준 110~120매 정도의 분량을 채운다고 생각하면 된다. 목차는 평균적으로 38~42개 정도의 꼭지로 구성하는 것이 적당하며, 이렇게 계산할 경우 한 꼭지당 최소 2.5매의 원고량을 채워야 한다. 초고때 이분량을 채우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부족한 만큼 늘려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처음 쓸때부터 최소한의 원고량은 반드시 채워야 탈고 할때도 약간의 첨삭만을 하며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 그래서 초고를 쓸때부터 분량을 맞추도록 해야 한다.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③ 안전은 환상이다. 삶은 과감한 모험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둘중 하나이다. 안전이란 것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인류의 후손들은 안전이란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 위험을 피하는 것은 위험에 노출되는 것만큼 결과적으로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어디에도 안전한 곳응은 없다. 더이상 직장이라는 허울좋은 가짜 안전지대에서 고민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은 스스로 내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② 세상에는 두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는 사람과 주위의 시선에 사로잡혀 자신의 꿈을 제대로 실현시키지 못하는 사람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꿈을 관철시켜 나감에 있어 망설임이 없다. 주위의 말이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 자신의 꿈에 대한 신념과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서는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 결코 자신의 꿈에 대해서만큼은 양보해서는 안된다. 더보기
자신만의 책쓰기①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는 밥줄이 끊긴다는 생각때문이다. 언제 쫒겨날지 모른다는 불안감 속에서도 허송세월을 보내며 시간을 죽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더라도 생계를 이어갈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수 있다면 모든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 파이프라인은 회사에 다니면서 생계걱정이 없는 동안 준비하면 된다. 즉 이 파이프라인은 바로 책쓰기이다. 책쓰기는 평생 현역을 보장받는 자격증과 같다. 책을 출간하는 순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독자들을 만나게 된다. 독자들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다. 그들 가운데 강연청탁을 하는 사람도, 칼럼 기고를 부탁하는 사람도 있다. 독자층이 다양한 만큼 많은 기회를 접할수 있게 된다. 더보기
글을 쓰고 책을 내면 삶이 변합니다. 글쓰기 소재는? 글을 쓰고 책을 내면 삶이 변합니다. 책을 내고 싶은데 막상 한다고 하면 과연 내 책을 누가 일을까하는 걱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내 인생입니다. 내가 정했으면 스스로 판단하여 추진해 나가면 됩니다. 과감하게 책을 쓰겠다고 마음을 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단 책을 쓰려면 내 주변의 모든 일상이 책쓰기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행동하나하나 까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자연의 모든것도 관찰하게 되고 사물과 사람들을 보는 관점이 달라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만의 공간에서 사색의 시간을 갖고 집중하다보면 어떤일이든 다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러시간이 반복되면 스스로에게 자부심도 생기도 인생의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소재를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절대 없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