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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인생, 감동

지하철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가져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일이 있어 지하철을 탔습니다. 작년 상반기까지만해도 출퇴근은 지하철위주로 이용했었습니다.  하지만 직장 근처로 이사오면서 지하철 이용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전에는 지하철을 타면 1시간정도 동안 책을 읽는다든가 혼자만의 사색의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에 일을 생각하면서 지하철안에서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언제나 나만의 혼자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참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