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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인생, 감동

[내 브랜드]벌써 40대 후반이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벌써 40대 후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앞으로 직장생활도 오래 남지 않았습니다.

많아야 10년정도입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정년 60세까지 회사에서 남아 있거나 버티기도 벅차 보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가능한 하루라도 빨리 자기 이름을 내세울수 있는 자신만의 개인 브랜드를 구축하려고 했습니다.

나를 내세울 수 있는 나만의 브랜드!

그래야 이 세상을 떳떳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조직생활을 하면서 그안에 오랫동안 꿋꿋하게 살 자신이 있으면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만의 시스템을 구축하여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자신이름으로 된 책을 갖는다는 것은 자산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러한 삶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결국 자신이 쓴 책은 자신을 브랜딩 해주는 절대적인 솔루션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