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해넘이나 매년 마지막 날의 해넘이나 별차이가 없을텐데 사람들은 항상 마지막 날에 특별한 의미를 두려한다.
해맞이 역시 비슷하다. 사람들 대부분 유난히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위해 어디론가 아침일찍 떠난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은 같은 태양이다.
우리들의 세상살이,인생살이도 이와 같아서 어제나 오늘이 별 차이가 없지만 무언가에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는거 같다.'책 쓰기 > 인생, 감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0) | 2016.01.24 |
---|---|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었으면... 경치가 아름다운 만큼 세상도 아름답습니다 (0) | 2016.01.21 |
첫 인상의 중요성! 옷차림, 비즈니스에서 패션은 필수적으로 신경써야 한다. (1) | 2016.01.20 |
효율적인 업무 수행방법! 지우잡을 아는가 ! (0) | 2016.01.20 |
Tony의 검소한 생일파티! (0) | 201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