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도 낙조전망대 주말 나들이!
겨울이라 날씨는 추웠지만 생각보다는 덜 추워 다행이었다.
오랫만에 나들이라 다들 좋아서 또 다행...
할배바위와 할메바위 앞에서 마냥 즐겁기만 하다.
간조시간에 굴을 주워 먹어보기도 했다.
바닷가의 비린내가 났지만 신선하고 좋았다.
드디어 낙조전망대...
전망만큼은 아주 좋았다.
다음에는 만조시간을 맞추어 와야겠다.
※ 1월 중순의 만조시간은 새벽 4-5시, 오후 4-5시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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