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억제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 하루 2잔, 간경화 억제기능 커피를 하루에 2잔씩 꾸준히 마시면 간경화 위험을 절반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커피는 간경화 억제에 도움이 되고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녹차보다 9배나 많이 함유된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블랙커피가 간 건강의 비결로 꼽혀 눈길을 끈다. 과거 MBN ‘엄지의 제왕’에서 소화기내과 전문의 전대원 씨는 간 건강의 비결로 블랙커피를 꼽았다. 전대원 씨는 특히 커피에 포함된 영양 성분인 항산화 폴리페놀은 녹차보다 9배나 많아 혈관을 맑게 해주고 염증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일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햄프턴 대학 의과대학의 O. J. 케네디 박사와 에딘버러대학 염증연구소의 J.A. 팔로필드 박사 공동연구팀이 지금까지 6개국에서 발표된 관련 연구논문 9편을 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