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설립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당장 시작합시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바로 당장 시작합시다. 호서대학교 설립자인 강석규(1913-2015) 총장의 말입니다. "나는 젊었을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고 존경 받으며 65세에 은퇴했습니다. 그런 내가 30년뒤 95세 때 얼마나 후회했는지 모릅니다. 퇴직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기 떄문입니다. 나는 95세인 지금 새로운 일을 시작하여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105세때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도전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두려움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고 도전을 자꾸 뒤로 미룹니다. 하지만 강석규 총장님 말대로 하지 않은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