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기업가의 차이입니다.

 

부자와 기업가의 차이입니다.

 

첫째, 부자는 주어진 기회를 찾으나, 기업가는 스스로 유익한 기회를 만듭니다.

 

둘째, 부자는 재테크를 하지만, 기업가는 재산소유와 별관계 없이 저렴한 재원으로 가능한 신지식을 개발합니다.

 

세째, 부자가 이윤기회를 포착할때 기업가는 가능한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네째, 기업가가 만드는 기회는 창조작 파괴 과정의 발현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기존의 MBA교육은 기업가가 아닌 경영자가 되는 코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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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은 두가지가 탁월합니다.

 

첫째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찾아낸다.

 

둘쨰, 그 일을 함께할 믿을 만한 협력자(Co-worker)를 찾아낸다. 여기서 협력자는 직장상사, 동료, 부하직원, 거래처 직원, 친구 등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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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내 상사의 지시는 솔로의 목소리가 아닌 오케스트라의 지휘와 같아야 합니다. 상사의 역할은 구성원들이 전체 조화를 깨지 낳는 범위 안에서 각자 자유롭게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때문에 상사의 개입이 지나치면 조직이 경직되고 창의성이 사라집니다. 또한 지시가 희박하거나 방임상태가 되면 조직은 산산조각이 나고 배가 산으로 가듯 갈팡질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