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무척 두려움이 있습니다. 크건 작건 상관없이 어떤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완벽한 조사를 통해서 확실히 성공할거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 이상 일반적으로 시작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해 보면 어떨까요?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된다면? 그것은 자신하나 죽는거 정도 아니겠습니까? 혈기왕성한 내가 도대체 무엇을 그리도 무서워 하는 것일까? 그래서 그냥 무엇이라도 해보면 해나가면서 일을 풀어나갑니다. 자신도 확실하게 열정을 겆고 노력하면 주위 모든사람들이 도와 주게 되어 있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세상에 적응 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후회는 시도해 보고 실패한 것보다 시도해 보지도 않고 좌절한 경우가 훨씬 큽니다. 무언가 자신에게 느낌이 왔을때는 그냥 시도해 보세요. 그러면서 주위의 모든 만물이 나를 도와 줄거라 믿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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