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긍정과 자기수용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자기긍정과 자기수용을 배워야 합니다.

"자기긍정"이라함은 잘 하지도 못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강하다' 라고 스스로 주문을 거는 것입니다.

"자기수용"이라함은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동안 '나는 능력이 부족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자신감 결여에서 오는 것입니다.

결코 자신의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용기가 부족한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즉 순수한 자신 그대로의 '자기수용'을 한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나를 배신하지 않으까 하는 두려움을 떨쳐 버릴수 있습니다. 

결국 두려워 하지 않고 '타자신뢰'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인을 신뢰하고 그 사람을 내 친구라고 여기게 되면 '타자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즉 타인에게 공헌함으로써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고 실감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행동의 목표로 삼을 것으로는 스스로 자립 해야하고,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행동을 뒷받침하는 심리적 목표로는 내게는 능력이 있다는 의식을 가져야 하고, 사람들이 내 친구라는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