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전

성공을 원한다면 도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어려움에 부딪혔을때 대처하는 모습은 여러가지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 박사에 의하면, 역경에 부딪혔을때 바로 포기하는 사람,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 역경에 부딪혀 이겨내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등반가는 실패와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역경지수가 다른 사람보다 월등히 높다고 했습니다. 즉, 성공을 원한다면 도전해야 합니다. 영국의 극작가 벤 존슨은 ‘역경에 부딪쳐서 극복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자기 자신의 참된 능력을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영국의 정치가 처칠은 '비관론자는 기회가 찾아와도 고난을 보고, 낙관론자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기회를 본다.'라고 했습니다.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는 하는 일마다 실패를 했으며.. 더보기
도전의 아이콘 故 정주영회장의 빈대이야기. 해 보기나 했어? 현대그룹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일화입니다. 젊은 시절 그는 건설현장 합숙소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합숙소는 밤만 되면 들끓는 빈대로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노동자들은 방법을 강구하기 시작했습니다. 빈대가 오르지 못하도록 밥상 위에서도 자보고, 상다리를 타고 빈대가 오르자 양동이에 물을 담아 상다리를 담가 놓기도 했습니다. 다리를 타고 오르려면 물에 빠지기 때문에 그제야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틀이 지난 후부터 빈대들은 여전히 노동자들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불을 켜고 방을 살피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상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게 불가능해진 빈대들이 벽을 타고 올라가 사람의 몸을 향해 떨어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정주영 명예회장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