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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휴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의 육체가 휴식이 필요하듯 정신과 마음도 휴식이 필요합니다.너무 단순하게 정신적인 면을 무시하고 지나치면 오히려 육체적인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육체가 병이 나면 내과나 외과병원을 찾아가 고치면 되지만 정신이나 마음의 병이 생기면 치료하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물론 정신치료병원이 있지만 병의 원인을 찾아 고치기가 훨씬 더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살피며  되돌아 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인생의 여정에서 적당한 휴식과 쉼표를 자신에게 허락하는 것을 알아야 참다운 행복과 건강을 지킬수 있습니다.자신에게 "수고했어."  "참 멋있어." "이제는 좀 쉬면서 하자." 와 같이 스스로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육체적인 건강 못지 않게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