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울 것 없노라.
푸른 풀밭에 누워 놀게 하시고,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니, 지쳤던 이 몸에 생기가 넘친다.
그 이름 목자이시니, 인도하시는 길 언제나 바른길이요, 나 비록 어두운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내 곁에 주님 계시오니 무서울 것 없어라.
막대기와 지팡이로 인도하시니 ,걱정할 것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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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은 생의 위협과 고통을 전제로 쓴 현실적인 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삶이 힘들때 이 시편을 통해 용기와 평정심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시편를 암기하면 우리들의 공포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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