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보다는 롤케익으로 실용성 있고 검소하게 Tony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13살, 2016년 올해에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다.
돈까스, 치즈까스와 과일이 곁들여진 저녁식사를 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방학동안에 주로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재미없이, 특별한거 없이 보냈던거 같다. 오랫만에 가족과 함께 하는 작은 생일파티를 통해 작은 만족을 느끼며 행복을 느낄수 있어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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