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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인생, 감동

어려울때 리더는 빛난다

난세에 영웅이 난다고 합니다. 영웅은 평화의 시대보다는 대부분 전쟁시에나 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때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명성을 높입니다. 이에 영웅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단어에는 "리더십"이 있습니다.

인간은 끝없이 변화하는 존재라고합니다. 변화에 적으하지 못하면 도태되든지 잊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리더는 인간의 변화를 관찰하고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능동적으로 변해야 합니다. 리더가 능동적이지 못한데 부하직원을 능동적으로 변화 시킬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누군인지에 따라, 환경과 상황에 따라 가장 적합한 행동과 말이 실천될수 있도록 해야 하는것이 리더의 몫이라고 생가합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필패하는 법칙은 욕심과 의심과 불신이라고 합니다. 이 세가지를 염두해 두고 실천한다면 부하직원들은 리더를 사랑하면서도 두려워 할 것입니다.  또한 경쟁자들도 이러한 리더를 보유한 조직을 두려워 하면서도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는 인, 지, 용입니다.
'인'은 인격과 베품, 용서입니다.
'지'는 창조적 발상입니다. 즉, 발생 가능한 모든 가능성에 항삼 눈과 귀를 열어둬야 합니다. 내일 무슨일이 일어날지, 세계가 어떻게 변할지 어느누구도 장담해 주지 않습니다.
'용'은 결단입니다. 제때에 제대로 된 결단을  하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입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큰 목표를 생각하는 리더만이 성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시간이 흐르고 경력이 쌓이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리더는 스스로 정신함양과 인격을 쌓는 노력  없이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