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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필독서_지혜롭게 사는 법/1.삶은 고통과 행복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1-9]죽음의 자리에서 인생을 바라보면 별거 아닙니다

죽음의 자리에서 삶을 바라보거나 조망해보는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렇게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한창 젊었을 때 죽음을 생각하면 참 슬퍼지고 우울해집니다.
살아있는 입장에서 죽음을 바라보면 어딘지 모르게 답답하고 두렵기도 하고 괴롭기도 합니다.

 
하지만 죽음의 자리에서 인생을  바라다 보면  삶을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느방향이 올바른 길인지를 깊은 사고를 통해 깨닫게 됩니다.


무쇠는 뜨거운 용광로에서 고되고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강철이 됩니다.

이렇듯 우리의 인생 역시 고통과 시련을 맞이하게 되는것은 필연적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단지 그것을 어떻게 견뎌낼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 결과에 따라 우리의 인생은 강철이 될수도 있고 때로는 그벽을 넘지 못하여 그냥 용광로에 녹아 없어져 버릴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수많은 시련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그 시련앞에 무릎꿇고 굴복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세상의 출발점을 만들것인가?는 바로 나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