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 혹시나해서 선택했는데 의외로 맛있었어요.
밥, 계란 후라이, 볶음김치, 쏘시지, 어묵을 비벼먹으니 최근에 한참 인기리에 방영했던 응답하라 1988이 생각났어요.
중•고등학교때 양은 도시락 속에 계란 후라이와 볶음김치를 비벼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어요.
다음에 이메뉴가 또 나오면 한번 더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오랜만에 옛날생각 회상에 빠져 식사를 해서인지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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