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열등감을 인지해야 합니다 내가 어려워 하는 사람과 마주하는 것을 회피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내가 그 사람보다 못나거나 뒤떨어진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 개개인은 본연의 특성과 장점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열등감이란 타인과 비교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이상적인 나'와 비교해서 생기는 것임을 인지하고 자시감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나를 싫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라는 것은 내 문제이고, '나를 싫어 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타인의 문제입니다. 나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내가 그문제에 개입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평가를 하는 사람은 상대방이고, 내가 그사람의 평가에 의해 스트레스 받을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평소에 스스로 .. 더보기 아네스 안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중에서 제니퍼 로페즈가 어느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그럴 만하다." 자신감은 어떤 비싼 옷이나 화장품보다도 여자를 더 빛나게 하는 마법 가루와 같습니다.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보세요. "난 당당해. 난 특별해. 난 행복해"라고. 그리고 당신의 내면 깊숙이 잠재된 매력을 꺼내보세요. 자신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 그 순간, 당신은 스스로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괜찮은 여자임이 틀림없습니다. - 아네스 안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중에서 더보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같이 가라 일본의 유명작가 미우라 아야코. 그녀의 이름이 알려지기 전, 남편의 수입만으로 생활을 이어나가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자그마한 가게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욕심 없이 시작한 가게였지만, 장사가 너무나도 잘 됐습니다. 가게에서 파는 물건들을 트럭으로 공급할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매출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가게가 잘 될수록 옆집의 가게는 장사가 안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남편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가게가 매우 잘 돼 이웃 가게들이 문을 닫을 지경이에요. 이건 우리가 생각했던 거와 어긋나는 것 같아요." 아내는 남편의 배려 어린 이야기에 감동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가게 규모를 축소해 팔지 않을 물건을 정하고, 그 물건은 가게에 아예 들여놓지 않았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