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정상에 오르다 오랜만에 인근 산에 올랐습니다. 청량산은 처음입니다. 생각보다 가는길이 재미 있고 등산로가 잘 되 어 있어 좋았습니다. 인천대교 전망대는 배모양으로 만들어 졌고, 팔각정도 있어 쉬엄쉬엄 올라갔습니다. 정상이 172m로 높지는 않았지만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코스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시고자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더보기 [경영] 돈맥경화, 흑자도산를 방지하는 방법 회사를 경여하다보면 흑자도산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겁니다. 사전적 의미를 보면 영업실적이 좋고 재무상으로도 문제가 없어 언뜻 보기엔 건전 경영을 하고 있는 기업이 갑자기 자금변통이 안돼 부도가 나는 것을 흑자도산이라 합니다. 이는 다시말해 돈의 흐름이 막혔다는것입니다. 즉 돈맥경화라고도 하지요. 그래서 회사에서는 돈맥경화에서 탈출하기 위한방법일 소개 해드립니다. 먼저 영업사원들은 고객사와 약속한 날짜에 수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합니다. 때때로 입금이 지연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이 되면 미수발생이 상습화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럴때는 "입금일 알림서비스"를 활용하여 사전에 고객사에서 잊지 않도록 상기시켜주고 실수로 입금을 지연하는것을 방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는 영업사원의 영업실적을 입.. 더보기 [인생]달려야 할 때와 쉬어야 할 때를 알아야 한다 가젤과 사자이야기에 대해서 많이 들어 보셨죠? 가젤이나 사자든 아침이 되어 태양이 떠오르면 무조건 달려야 합니다. 달리지 않으면 가젤은 사자에게 잡아 먹힙니다. 반대로 달리지 않으면 사자는 굶어 죽어야 합니다. 이렇듯 동물의 세계에서도 눈을 뜨자 마자 바로 생존을 위해 뜁니다. 사람들의 사회는 어떻습니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승진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상사에게 인정받기 위해 발버둥 치고, 조직에서 정년까지 오랫동안 버티기 위해 발버둥 치고, 가정에서는 월세나 대출 빚을 갚기 위해 발버둥 치면서 삽니다. 이렇듯 우리사회에서도 동물과 다를바 없습니다. 눈을 뜨면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생존경쟁사회에 뛰어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가젤이나 사자와 다를 게 없지요. 하지만 멈추지 않고 뛰기만 ..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