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해와 같은 마음을 새겨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어머니라는 단어는 언제, 어디에서든지간에 마음 한쪽을 뭉클하게 만든다. 옛날 고려장이 한참 성행할 때입니다. 어머니가 늙어서 일을 못하게 되자 아들은 어머니를 산에 버리기로 했습니다. 저녁무렵, 아들은 어머니를 지게에 업고 먼곳을 향해 길을 떠났습니다. 지게에서 어머니는 콩알을 아들 몰래 길에 뿌리고 있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돌아 올려고 콩알을 뿌리는줄 알고 더 멀리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은 어머니에게 왜 콩알을 길에 뿌리는건지 물었습니다. 결국 어머니 대답은 아들을 눈물 흘리게 했습니다. "날이 어두워 네가 집으로 돌아갈때 길을 잃을까봐 뿌리는거다." 이렇듯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당신이 금방 태어났을때 제일 기뻐하는 사람은 당신의 부.. 더보기 지금은 언제나 좋은시기입니다. 가끔씩 우리들은 "그때가 좋았지!"라는 말을 종종 사용합니다. 이는 그 당시에는 깨닫지 못하고 시간이 한참 흐른뒤에 과거를 회상하면서 하는말입니다. 정작 그일을 당하는 당시에는 힘들고 괴롭게 보내고 한참 뒤에 그시절이 좋았음을 그리워하곤 합니다. 동문모임에서 80을 넘기신 어떤 대학 명예교수님은 후배에게 이제 막 회사에서 정년퇴직을 하시는 후배에게 한창 좋은나이입니다. '인생은 60부터잖아요.' 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본인은 정작 은퇴후 걱정을 하면서 좋은시절 다 지나갔구나 하고 생각중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러나 본인도 정년퇴임식장에서 후배직원들에게는 이렇게 말한것이 생각났습니다. "여러분! 여기 참석해 주신분들의 평균나이가 40이라고 들었는데요, 여러분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은시기입니다."라고 했거든요. .. 더보기 누구나 시련은 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다 미국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은 39세에 갑작스레 찾아온 소아마비로 큰 좌절을 겪었지만, 누구보다 건강한 마음으로 시련을 극복한 그는 미국 대통령직을 4번이나 역임하였습니다. 밥 호프는 젊은 시절 이름없는 권투선수로 생활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갔지만,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배우에 도전하여 결국 미국 최고의 희극배우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해리 트루먼은 농장에서 일하다 결혼 후 남성복가게를 열었지만 얼마 못 가 문을 닫게 됐습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하지 않고 법률학교에 진학해 판사가 된 후, 끊임없는 노력 끝에 부통령을 거쳐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슈베르트는 평생 자기 집을 가진 적이 없었고, 피아노조차도 없었으며 건강이 좋지 않아 31세의 젊은 나이에 죽었지만 그가 남긴 곡은 ..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