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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필독서_지혜롭게 사는 법/3.삶에서 셀프힐링 방법 익히기

[3-3] 걸으면 정신적, 육제적 건강에 좋습니다

 

 

걸으면 정신적, 육제적 건강에 좋습니다.

 

걸으면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동시에 건강에도 좋습니다. 때문에 원칙을 정하고 걸을 필요가 있습니다.  일상속에서 피곤하거나 정신적으로 생각할것이 많을때 걸으면서 산책을 합니다. 최소한 30분 이상 걷습니다. 특히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면서 걸으면 더욱 좋습니다.  피부에 햇볕을 쬐면 몸속에서 비타민D가 자연 생성된다고 합니다. 한 대학병원의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 D는 피부트러블인 여드름에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여드름이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에게는 더욱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D는 평소 우리 몸을 지키는 항균펩타이드의 생성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합니다. 특히 50대 이상 여성들의 골다공증은 비타민 D와 많은 연관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햇볓을 쬐는 것만으로도 건강도 되찾을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이 들거나 두려움이 엄습할때 걷습니다. 걷다보면 스스로 마음을 다지게 되고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바꾸게 됩니다. 또한 두려운 마음상태에 대해 정확히 무엇때문에 불안해 하고 두려워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살다보면 막연하게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길때가 많습니다. 누구나 그렇습니다. 어찌보면 사는 사람으로써 자연스러운 현상일수도 있습니다. 막연한 고민이라면 그것을 너무 깊이 생각할 필요는 없으며 앞으로 좀더 나은삶을 위해 지금 고민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반대로 구체적인 무엇가가 있다면 그것을 되뇌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잠시 잊고 걷기만 합니다. 그러면 뇌에서 자연스럽게 그 고민을 무의식적으로 해결해 줄때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할지 모를때 걷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가끔씩 '다음엔 무엇을 하지?' 와 같이 정신줄을 놓는것처럼 무엇을 할지 모를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걸으면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면 이때도 우리의 뇌는 스스로 답을 찾아줍니다.

항상 일상생활속에서 걷거나 산책을 생활화하여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유지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